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방송학회 한국방송학보 한국방송학보 제31권 제1호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14

검색

    초록·키워드

    우리나라는 공직선거법, 방송법 등을 통해 방송이 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에 대해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2011년 4개의 종합편성채널이 개국 된 이후로 종합편성채널 중 일부는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있으며 특히 보수 정당에 편향되어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러한 기존의 지적들이 과연 맞는 것인지에 대해 실증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종합편성채널들의 정치적 편향성을 물리적 편향성, 보도주제의 편향성, 보도논조의 편향성 등 3가지 측면으로 구분한 뒤, 지난 2014년 시행된 제6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기간 동안 채널A, JTBC, MBN, TV조선 등 4개 종합편성채널, KBS1, MBC, SBS 등 3개 지상파 방송채널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들을 비교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모든 방송채널에서 물리적 편향성은 찾기 어려웠다. 보도주제의 측면에서는 MBC, SBS가 새누리당에 편향적이었으나, 종합편성채널들은 중립적인 경향을 보였다. 보도논조의 측면에서는MBC와 TV조선이 새누리당에 대해 편향적이었고, JTBC가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해 편향적이었다. 또한 지상파 방송채널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특정 정당에 대한 노골적인 호감(또는 비호감)의 표현들이나 빈약한 근거로 제시한 주관적 의견을 마치 국민의 의견인 양 제시하는 방식은 일부 종합편성채널에서만 나타났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ECN-0101-2017-070-002178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