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개인구독
소속 기관이 없으신 경우, 개인 정기구독을 하시면 저렴하게
논문을 무제한 열람 이용할 수 있어요.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초록· 키워드
본 연구는 12개월 이하의 자녀가 있는 취업 여성의 자녀 보육실태와 육아에 대한 요구도를 파악하여 취약보육의 대상자인 영아 특히 12개월 이하 영아를 위한 육아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12개월 이하의 자녀를 둔 취업여성 192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여 174부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취업여성의 12개월 이하 영아는 조부모에 의해 보육되는 비율이 가장 높았고, 영아의 월령이 높을수록 보육시설에서 보육되는 비율이 높았으며, 어머니의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영아가 친인척·베이비시터에 의해 보육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조부모나 베이비시터를 이용해서 자녀를 보육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믿을 수 있어서"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아서, 보육시설에 대한 신뢰 향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보육관련 직장변인 중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않은 응답자에게 그 이유를 물어본 결과 "상사나 동료에게 부담이 될까봐"라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정부의 육아휴직지원금이 적어서"라고 응답한 사람이 많아, 제도의 현실화를 위해 보완이 필요함을 알 수 있게 하였다. 취업여성들은 12개월 이하의 영아에게는 "가정에서 개별적인 돌봄이 제공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보육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응답자의 76.7%가 자녀가 24개월이 지나야 보육시설을 이용하겠다고 응답하여, 영아를 위한 육아 지원은 시설 지원이 아닌 양육수당지원, 육아휴직 활성화 등을 더 선호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정부의 보육정책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92.5%가 불충분하다고 응답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취업여성의 12개월 이하 영아를 위한 육아 지원방안을 제안해 보면, 먼저 육아휴직을 활용할 수 있도록 보다 더 현실적인 경제적 지원이 제공되어야 하고 육아 휴직이 활성화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이와 함께 산전후휴가를 마치고 복직하는 취업여성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이 지원되어야 하고, 양육수당지원 대상자 확대, 전문적 베이비시터제공 등 사적보육을 위한 지원도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12개월 이하 영아
#보육요구도
#취업여성
#Current Child Care Situation
#Needs for Child Care
#Working Mothers with Child Under 12 Month
상세정보 수정요청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신청최근 본 자료
UCI(KEPA) : I410-ECN-0101-2017-338-002216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