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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 남아시아연구 남아시아연구 제22권 제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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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111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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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영화 <물>은 1938년 힌두교에서 신성시되는 갠지스 강 기슭에 자리한 성도(聖都) 와라나시의 ‘과부의 집(아쉬람)’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곳의 과부들은 영적으로 깨끗하지 못하다는 힌두교의 매우 보수적인 해석으로 인해서 남은 인생을 가난과 순결을 지키며 격리된 아쉬람에서 살아야 한다.
이 영화에서 메흐따 감독은 이들 과부의 고통, 슬픔, 좌절 그리고 힌두교의 폐해적인 요소를 고발하기 위해 물, 기차, 공간구조, 색채 등의 다양한 이미지와 모티프를 매우 세심하게 암시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이 영화의 내용과 형식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기 때문에 영화의 주제 구조 안에서 이들이 갖는 상징성과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영화의 주제와 의미구조를 파악하는데 필수적이다.
영화 <물>에서 갠지스 강은 정화를 위한 것으로 보이면서 삶을 앗아가는 파멸적인 존재로, 기차는 억압적인 권위와 인습에서 벗어나 미래의 세계로 향하는 새로운 근대성의 상징물로, 아쉬람은 외부세계와 소통이 거의 단절된 무기력한 공간으로, 흰색과 푸른색은 순결과 억압의 색깔로 각기 고유의 의미와 개념을 함축함으로써 이들의 상징성은 중의적 의미를 갖는다.
또한 비폭력을 통해 독립을 이루려는 간디의 이상주의의 전개가 영화의 배경으로 바탕에 깔려 있지만, 간디가 인도사회에 가져온 희망과 이상은 과부들이 아쉬람에서 견뎌내야 하는 슬프고 억압적인 삶의 상황과 극명한 대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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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국문요약
  2. Ⅰ. 들어가는 말
  3. Ⅱ. 영화 <물>(Water)의 서사구조
  4. Ⅲ. 영화의 상징과 이미지
  5. Ⅳ. 맺는 말
  6. 참고문헌
  7. Abstract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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