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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도덕윤리과교육 도덕윤리과교육 제13호
발행연도
2001.12
수록면
1 - 17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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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의 교육 개혁은 대체로 이론에 의해 토대를 두지 못하였고,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유행을 좇다가 시들어 버리는 한계를 보여왔다(Fosnot, 1996). 이러한 현상은 교육 개혁의 구체적인 방침들을 일관되게 연결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실천적 노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이론에 관한 연구가 부족할 경우, 결국 단명하는 교육 개혁이 될 위험성이 있음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미국에서 실시된 교육 개혁은 이론적으로 구성주의에 근거한 것이다. 특히 수학과 과학, 그리고 언어 영역에서의 교육 개혁을 뒷받침하는 심리학적 이론은 바로 구성주의이다. 개인의 구성에 초점을 두는 피아제의 이론들과 학습의 사회적 성격을 강조하는 비고츠키의 이론에 바탕을 둔 이러한 구성주의 학습 이론은 전통적인 학습에 대한 관점을 의미있게 확장시켜 놓고 있다. 한국의 제 7차 교육 과정 개정에서도 이론적인 구심점으로 채택된 구성주의는 우리의 교실 문화를 변화시키는데 분명히 기여하고 있지만, 일부 교사들은 구성주의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하여 구성주의적 학습 원리에 따라 개정된 교과서를 가지고 교실에서 아동들을 실제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 상당히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은 도덕과교육의 상황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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