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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정치학회 21세기정치학회보 21세기정치학회보 제21집 제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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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229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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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을 외교사 관점에서 재조명하며 두 가지 결론을 제시한다. 첫째,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전비(戰費) 조달 외교에서 일본이 거둔 성과가 중요하게 작용하였다. 여기에는 미국 은행가 쉬프(Jacob H. Schiff)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그가 수행한 역할 배후에는 글로벌 유대계 금융 네트워크가 있었다. 둘째, 유대인 금융 네트워크가 러일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다분히 당시 국제 정치 상황에 기인했다. 영국이 비록 일본 동맹국이었지만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에 나설 수 없었다. 한편으로는 러일전쟁에 대처하는 방향에 대해 영국 정부가 분열되어 있었고, 다른 한편 프랑스가 러시아와 동맹관계에 있었기 때문이다. 영국이 일본 지원에 적극 나설 경우 러불동맹을 자극하여 프랑스 개입을 불러들일 가능성이 있었다. 새로운 안보 위협으로 등장한 독일을 견제하기 위해 영국은 프랑스와 손을 잡고자 원했기 때뮨에 이는 바람직하지 않았다. 이런 고려에서 영국 정부는 동맹국 일본을 간접적인 방법으로 도왔다. 전쟁 비용 지원 역시 민간 금융계에 맡겼다. 여기에서 유대계 금융네트워크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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