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2017.3
- 수록면
- 123 - 154 (32page)
이용수
DBpia Top 5%동일한 주제분류 기준으로최근 2년간 이용수 순으로 정렬했을 때
해당 논문이 위치하는 상위 비율을 의미합니다.
초록· 키워드
본 논문은 현종대(顯宗代)의 예송논쟁에서 보여지는 송시열의 예론(禮論)을 17세조 조선의 ‘재건’이라는 관점에서 재해석함으로써 그의 예론과 의리론(義理論)의 관계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동아시아의 17세기는 명의 멸망과 청의 등장 속에서 전개되었다. 당대 조선의 유학자를 대표하는 송시열은 주자의 존주대의(尊周大義)의 정신을 충실히 계승하여 ‘정사를 닦아 이적을 물리치고자’ 하였고, ‘대일통의 의리’라는 관점에서 이적(夷狄)의 청이 아니라 중화(中華)인 명을 따르고자 했다.
명청교체기에 조선이 처한 이러한 이중적 질서와 국가정체성의 문제는, 왕위계승에 있어서 적통(嫡統)과 천합(天合)을 우선할 것인가 아니면 종통(宗統)과 존군(尊君)을 우선할 것인가 하는 예론과도 연결되어 나타났다.
본 논문은 적통을 우선할 것인가 아니면 종통을 우선할 것인가 하는 17세기 조선의 예론이 당시의 국제관계에서 새로운 패자로 등장한 청이 표방하는 ‘대중화(大中華)’의 논리(소위 실력주의)를 따를 것인가 아니면 명으로부터 이어진 중화(中華)를 지킬 것인가 하는 문제와도 연결되어 있는 것이라는 점을 보이고자 한다. 이를 통해서 송시열의 예론(禮論)이 복제(服制)에 관한 경전해석론만이 아니라, 당시 무너진 예적(禮的) 질서를 바로잡고 조선을 ‘재건’하기 위한 정치적 논리를 담고 있는 것이었다는 점을 보이고자 한다.
명청교체기에 조선이 처한 이러한 이중적 질서와 국가정체성의 문제는, 왕위계승에 있어서 적통(嫡統)과 천합(天合)을 우선할 것인가 아니면 종통(宗統)과 존군(尊君)을 우선할 것인가 하는 예론과도 연결되어 나타났다.
본 논문은 적통을 우선할 것인가 아니면 종통을 우선할 것인가 하는 17세기 조선의 예론이 당시의 국제관계에서 새로운 패자로 등장한 청이 표방하는 ‘대중화(大中華)’의 논리(소위 실력주의)를 따를 것인가 아니면 명으로부터 이어진 중화(中華)를 지킬 것인가 하는 문제와도 연결되어 있는 것이라는 점을 보이고자 한다. 이를 통해서 송시열의 예론(禮論)이 복제(服制)에 관한 경전해석론만이 아니라, 당시 무너진 예적(禮的) 질서를 바로잡고 조선을 ‘재건’하기 위한 정치적 논리를 담고 있는 것이었다는 점을 보이고자 한다.
#송시열(宋時烈)
#현종(顯宗)
#예송(禮訟)논쟁
#춘추대의(春秋大義)
#예(禮)
#재건(再建)
#Song Si-yeol
#Hyeonjong
#the Controversy on costume rituals
#theConfucian thought of righteousness
#the Rite
#Rebuilding
상세정보 수정요청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목차
- 국문 요약
- Ⅰ. 문제의 제기
- Ⅱ. 비판과 해명
- Ⅲ. 선행연구
- Ⅳ. 명청(明淸)교체와 대일통(大一統)의 의리
- Ⅴ. 재조번방(再造藩邦)의 은혜
- Ⅵ. 내면의 북벌(北伐)과 조선의 재건(再建)
- 참고문헌
- Abstract
참고문헌
참고문헌 신청최근 본 자료
UCI(KEPA) : I410-ECN-0101-2017-340-002392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