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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2017.5
- 수록면
- 171 - 210 (40page)
- DOI
- 10.17209/st.2017.05.30.171
이용수
초록· 키워드
이 글은 ‘사회적인 것(the social)’을 소통으로 보고 사회를 그러한 소통들의 총체로 파악하는 방법론에 기초한 니클라스 루만의 체계이론적 세계사회 분석을 재구성한다. 루만의 자기생산체계는 구별 작동을 통해, 환경/경계/체계를 생산하는 작동들의 이어짐이다. 이 개념은 두 가지의 미체계, 즉 심리적 차원에서의 행위 층위의 의미연관(심리적체계)과 사회적 차원에서의 행동기대 층위의 의미 연관(사회적 체계)의 분리를 가능하게 한다. 소통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체계는 사회적인 것의 파악을 가능하게 한다. 사회적 체계는 참여 소통으로서의 상호작용체계, 결정 소통으로서의 조직체계, 소통의 총체로서의 사회(societal) 체계의 하위유형으로 분류되며, 이 셋의 발전과 진화 및 경합 이사회의 역사를 구성한다. 근대사회는 계층적으로 분화된 복수의 지역사회들이 기능적으로 분화된 하나의 세계사회로 재구조화되는 과정에 있다. 근대사회는 한편으로는 지불/비지불 소통의 경제체계, 권력 위임 소통의 정치체계, 진리/비진리 소통의 과학체계, 사랑/사랑 아님 소통의 친밀체계, 미/추 소통의 예술체계, 능력중개의 선한 의도를 자처하는 교육체계 등으로 분화되었으며, 다른 한 편으로는 결정소통으로서의 조직 소통의 약진이라는 특징을 보여준다. 이 체계들은 사회의 문제 해결 기능을 수행하였지만, 새로운 문제들을 낳는다. 이 글은 몇 가지 기능체계들과 조직체계들이 만들어내는 문제들을 보여주고, 이 문제들의 해결을 위해 해당 성찰이론들의 접근 방법을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사회 전체를 대상 영역으로 확장할 것을 사회학에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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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국문요약
- I. ‘사회적인 것’과 ‘사회’ 분석을 위한 체계이론적 접근
- II. 경계유지 작동들의 이어짐으로서의 체계
- III. 세계와 자기생산체계들 및 의미체계들
- Ⅳ.계층분화된지역사회들에서기능분화된세계사회로서의근대사회
- Ⅴ. 근대사회에 의한 문제 해결의 파생 문제들과 사회학
- 참고문헌
- Abstract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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