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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한국교육문제연구소 한국교육문제연구 한국교육문제연구 제30권 제3호
발행연도
2012.9
수록면
1 - 18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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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청소년 자녀가 지각하고 있는 부자유친성정, 청소년 자녀의 스트레스 대처 방식, 그리고 청소년 자녀의 문제행동이 서로 어떠한 관련성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고, 부자유친성정과 스트레스 대처 방식이 청소년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성남시 소재의 인문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135명 이었으며 측정도구로는 이장주(2002)가 제작한 부자유친성정 척도와 Folkman과 Lazarus(1985)가 제작하고 조현희(2006)가 번안한 스트레스 대처방식 척도 및 Achenbach(1991)가 개발하고, 오경자 등(2001)이 한국형으로 번안하고 표준화한 자기 보고형 청소년 행동평가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내재화 문제와 외현화 문제 모두 소극적 대처방식과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아버지의 부자유친성정과 내재화 문제에서 부적상관이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청소년의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부자유친성정이 문제행동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검증한 결과. 내재화된 문제행동에서는 소극적 대처방식이 가장 큰 설명력을 나타내었으며, 아버지와의 부자유친성정이 두 번째로 높은 설명력을 나타냈다. 외현화 문제행동에서는 소극적 대처방식만이 유의하게 문제행동을 예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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