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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이 연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승만이 워싱턴회의(1921-1922) 시기에 전개한 외교활동을 그가 남긴 신문 스크랩을 중심으로 분석한다. 세계대전 이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질서 재편을 다루기 위해 개최된 워싱턴회의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대표단을 파견했다. 임시 대통령과 대표단장을 겸임했던 이승만은 워싱턴회의에 공식 초청을 받지 못했던 상황에서 일본을 제외한 각국 대표단들과 미국 정치지도자들을 향한 청원외교와 미국 대중을 향한 공공외교에 주력했다. 한국대표단은 워싱턴회의에 공식적으로 참석할 수 없었고, 코리아문제는 워싱턴회의의 정식의제로 채택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언론을 활용하며 이승만이 이끌었던 외교활동은 한국독립의 당위성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공공외교로서의 의미가 있었다. 이승만이 남긴 신문 스크랩은 이러한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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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논문요약
- Ⅰ. 서론
- Ⅱ. 이승만의 외교활동과 신문 스크랩
- Ⅲ.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통령 취임 이후 워싱턴 D.C. 도착 이전
- Ⅳ. 워싱턴 D.C. 도착 이후 워싱턴회의 개회 이전
- Ⅴ. 워싱턴회의 개회 이후
- Ⅵ. 결론
- 참고문헌
- Abstract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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