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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전지역 2, 3차 종합병원 각 1곳씩 선정하여, 복부와 골반 CT 검사를 함께 시행한 1,038명을 대상으 로 피폭선량에 영향이 있는 성별, Total CTDI, Total DLP, Total mAs, Scan Area를 기준을 바탕으로 해당 변수를 식약처에서 배포한 선량 관리 프로그램에 CT 검출기 수와 제조사에 따른 피폭 선량의 차가 발생하는지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64 검출기가 Total mAs는 적지만(4948.1±2022.6 mAs), Total CTDIvol이 40.3(±16.4)mGy로 128 검출기 12.4(±2.6)mGy보다 약 3.25배 높게 나타난 것으로 알 수 있고, 실제 식 약처에서 배포한 선량 관리 프로그램에서 얻은 계산된 선량에서도 64 검출기가 평균 28.2(±13.8)mSv, 128 검출기는 10.8(±2.6)mSv로 약 2.6배의 선량이 64 검출기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같은 제조사 제품과 검출기 차이에 따른 선량차를 분석한 결과 64 검출기가 평균 15.9(±4.9)mSv, 128 검출기는 10.8(±2.6)mSv로 약 1.47배의 선량이 64 검출기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환자 선량에 대한 평가와 아울 러 선량감소를 위한 저감화 대책으로 각 장비 제조사에서 피폭선량 감축에 대한 노력의 성과라 볼 수 있다. 앞으로 제조회사, 검사자 모두 피폭선량의 위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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