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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유럽학회 유럽연구 유럽연구 제30권 제3호
발행연도
2012.12
수록면
273 - 296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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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유럽국가들의 국가채무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러한 국가 채무위기 하에서 PIIGS라고 불리는 포르투갈, 아일랜드,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의 국가채무 위기는 심각하다. 본 연구에서는 Eichengreen et al.(1996)의 논문을 참조하고 이항 로짓 모델을 이용하여 실증분석을 한다. 데이터는 1996년부터 2009년까지 경제변수들을 이용한다. 실증분석 결과, 본 연구에서는 한 국가의 재정위기와 다른 국가의 이에 상응하는 위기 간에는 동시적인 연계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즉, 한 해의 재정위기 발생은 그 해의 다른 국가로 전이될 가능성이 큰 반면, 한 해의 재정위기가 다음 해에 다른 국가로 전이될 가능성은 크지 않음을 발견하였다. 이는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한 국가가 위기 극복을 위한 자체적인 정책을 제시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또한 주변국 입장에서 경제위기가 국내 시장경제로 전이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대 위기 국가에 대한 대책과 지원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기 때문에 국가 간의 재정 위기의 확산은 단기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를 포함한 남유럽의 재정 위기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적이지 장기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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