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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유해준 (서원대학교)
저널정보
중앙어문학회 어문론집 語文論集 第71輯
발행연도
2017.9
수록면
325 - 342 (18page)
DOI
10.15565/jll.2017.09.7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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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과거 시제는 서술어와 관형어에 나타나는데 서술어에서는 선어말어미 ‘-었-, -었었-, -더-’에 의해 표현된다. 그러나 한국어 교재에서는 ‘-었-’의 ‘상’적 기능을 언급하지 않아서 중국인 학습자는 ‘-었-’이 ‘완료상’을 나타내는 문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었었-’의 의미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다. 그리고 ‘-었었-’과 ‘-었-’이 구별 없이 서로 대신 쓰일 수 있기 때문에 사용 환경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으면 ‘-었었-’과 ‘-었-’을 혼동하기 쉽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중국인 한국어 학습자가 학습 과정에서 자주 보이는 과거 시제 오류를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한국어 시상어미 ‘-었-’과 ‘-었었-’,과 회상 기능을 하는 ‘-더-’에 대해서 그들의 의미, 형태, 통사 제약 등을 살피고자 한다. 다음으로 문장 안에서 선행절과의 관계를 분석하여 자주 쓰이는 연결어미의 의미와 제약을 분석하고자 한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는 외국인 학습자가 자주 범하는 과거 시제에 대한 오류를 분석하여 이를 통해 한국어 교재의 내용 기술과 교육 방안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시제 표현 오류
3. 시제 표현 교육 방안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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