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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현철 (중앙대학교)
저널정보
인문사회예술융합학회 문화와융합 문화와융합 제39권 제5호(통권 제49집)
발행연도
2017.10
수록면
177 - 202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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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빅 데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서 출발한다. 특히 인간의 인문학적 사유 방식과 빅 데이터라는 과학기술의 환경적 변화와의 융합적 관계를 재정립하는 것이 이 글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이러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나는 우선 빅 데이터의 분석, 특히 텍스트 마이닝과 인문학을 중심으로 빅 데이터에 등장하는 인문학에 대한 표상들에 관심을 두었다. 그리고 필자는 빅 데이터의 흐름이 현대 과학기술의 네 번째 패러다임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고찰해 볼 수 있는 철학적 문제들과 더불어서 그것이 함축하는 의미를 “예측성”과 “합리성”이라는 개념으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이 글을 통해 필자는 이러한 빅 데이터에 대한 이해과정에서 드러난 빅 데이터 환경이 지니는 한계점을 제시하고, 그것을 보조하는 대안으로 철학적 문제제기와 더불어서 인문학 플랫폼 운동을 제안한다. 이것은 현시대의 문화와 융합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목차

1. 빅 데이터 시대의 특징
2. 빅 데이터 환경과 플랫폼적 사고
3. 텍스트 마이닝과 “인문학”에 대한 표상
4. 빅 데이터 환경의 철학적 주제들
5. 빅 데이터 환경적 한계와 인문학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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