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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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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철학회 철학연구 철학연구 제102집
발행연도
2007.5
수록면
189 - 211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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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머가 직접 언급한 “전회 이전의 전회”라는 말은 다시 본래의 자기에게로 되돌아가는 회귀적 순환으로서 하이데거의 최종적 사유가 시초에로 이미 되돌아가 울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종전 직후 학기(1919)에 청년 하이데거는 “존재사건”(Ereignis)의 후기 사유와 동일한 사태를 보여준다. 여기에서 그는 세계화하고, 사건화하는 ‘그것’을 선이론적이며, 선세계적 근본적인-어떤 것으로 규정한다. 또한 존재사건은 의심할 여지없이 삶의 근본-현사실로서 관계맺음을 드러내는 나의 사건화, 세계의 사건화로 제시된다: “그것이 나에게 생기사건화한다”, “그것은 그 본질에 따라 생기사건화한다.” 그리고 삶의 체험은 “어떤 진행이 아니라, 생기사건”(Ereignis)으로 제시된다. 체험(Er-leben)이 자기의 것으로 살아가는 한, 그것은 자기화함(Er-eignen)이다. 1919년과 1962년에 사용된 동일한 독일어 표현 “에르아이그니스”는 전회의 전 · 후를 관통하는 “통합적인 것”(Konkretum)을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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