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철학회 철학연구 철학연구 제102집
발행연도
2007.5
수록면
213 - 233 (21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칸트는『도덕형이상학정초』첫머리에서 이 세계 안에서건 밖에서건 선의지만이 무제한적으로 선하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칸트의 이 말에 근거하여 칸트가 윤리적 직관주의자라고 주장한다. 우리는 본 논문에서 세 가지 사실을 입증하고자 한다. 첫째로, 칸트는 윤리적 직관주의자가 아니다. 둘째로, 선의지 개념은 칸트의 윤리적 형식주의의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셋째로, 인간에게 선의지가 있음을 인정하는 칸트는 성선설을 지지하는 듯이 오해될 수 있으나, 칸트는 성선설을 그것이 책임의 문제를 해명할 수 없다는 이유로 배격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6)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8-010-001637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