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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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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철학회 철학연구 철학연구 제140집
발행연도
2016.12
수록면
129 - 151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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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도덕성 형성과 도덕적 실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 중 하나는 정서적, 인지적 작용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감정적 기제이다. 인간의 감정이란 어떠한 대상에 대한 좋아함과 싫어함, 즉 ‘호오(好惡)’의 반응을 기본으로 전개된다. 따라서 ‘호오(好惡)’에 대한 바른 이해는 도덕적 형성을 위해 어떠한 감정적, 인지적 요소에 주목해야 하는가를 제시할 수 있다. 유가와 불교는 모두 인간의 도덕성과 관련하여 ‘호오(好惡)’의 감정기제를 중요한 요소로 여긴다. 이 글에서는 ‘호오(好惡)’의 감정이 우리의 정서와 심리 작용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살펴 본 후, ‘호오(好惡)’에 대한 유가와 초기불교의 관점을 ‘앎’의 문제와 연결시켜 설명하고, ‘호오(好惡)’와 ‘앎’이 도덕적 실천에서 갖는 중요성을 논의한다. 이 과정을 통해 덕윤리 실천의 방법론을 위해 유교와 불교로부터 얻을 수 있는 도덕적 가치들에 대해 고찰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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