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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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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동서인문 동서인문 제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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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137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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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1516년 토머스 모어가 저술한 『유토피아』는 현실 세계의 갈등과 모순을 해결한 이상향을 그린다는 식으로 서술되어 있다. 그러나 ‘아무데에도 없는 나라’인 그 허구의 세계가 과연 이상적인 사회를 의미하는지는 불확실하다. 텍스트를 분석해 보면 유토피아 국가는 실현 불가능할 뿐 아니라 전적으로 긍정적이지도 않다. 모어 자신의 생각도 그러할 것이다. 애초에 인간 사회를 완벽하게 개조하는 이상적 모델이라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작품을 쓴 의도는 현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극단적인 조치를 취한 이상국가의 모델을 만들어 사고실험을 해본다는 것이다. 이상적 아이디어를 대변하는 인물이 히슬로다에우스이고, 그에 대한 비판 의견을 대변하는 인물이 작중(作中)의 모어이다. 자아의 두 측면을 대변하는 두 개의 캐릭터를 만들어 실험한 결과 유토피아의 계획 중에 실제로 긍정적인 요소들이 분명 존재하지만 그것을 실현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 동시에 그 중 많은 부분들은 오히려 부정적 요소들이라는 점을 확인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저작은 한편으로 이상향이 어떠해야 하는지 고민하면서 또 다른 한편 그것을 무리하게 추구할 때 초래될 위험에 대해 경고한다. 사회의 개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되 신중한 성찰을 요한다는 것이 모어의 의도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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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국문초록
  2. 1. 유토피아의 근대성
  3. 2. 『유토피아』에 대한 비판적 이해
  4. 3. 이상국가의 모순
  5. 4. 유토피아에 대한 평가
  6. 참고문헌
  7. ABSTRACT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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