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개인구독
소속 기관이 없으신 경우, 개인 정기구독을 하시면 저렴하게
논문을 무제한 열람 이용할 수 있어요.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초록·키워드
이 연구는 한국복지패널 제11차 조사(2016)의 부가조사 원자료를 사용하여 세대가 복지태도 결정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각 복지프로그램별로 세대 간 선호의 균열이 나타나는지 보다 정교하고 다차원적인 분석을 시도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세대별로 복지태도의 분화는 매우 뚜렷이 나타나며 친복지성향은 대부분 일관되게 전쟁 · 산업화세대 < 민주화세대 < 정보화세대의 양상을 띠었다. 둘째, 연령효과를 통제한 후에도 뚜렷이 나타나는 전쟁 · 산업화세대의 약한 친복지성향 내지 반복지적 태도는 이 세대의 역사적 경험이 남긴 영향이 매우 강렬하고 오래 지속되는 것임을 시사한다. 이 세대가 이렇게 부식되지 않는 세대효과를 보여준다는 점은 향후로도 복지국가 확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셋째, 선거연구에서 나타났던 민주화세대의 진보성(이른바 ‘386세대 효과’)이 복지태도에서도 일부 확인된다. 민주화 세대는 이전 세대들에 비해 월등히 친복지적 성향을 띠며, 이들이 친복지적 태도를 보이는 항목들은 자기 이해적이기보다는 이념적 진보주의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넷째, 정보화세대는 복지확대는 가장 원하면서 세금증대를 원하지 않는 비일관적, 모순적 복지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세대별 복지태도가 보여주는 특징들은 한국에서 복지확대와 그를 위한 증세가 결코 만만치 않은 과제임을 시사한다.
본문·목차
인공지능 문자 인식 모델을 통해 추출된 텍스트로, 일부 오타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개선 중입니다.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ECN-0101-2018-346-00157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