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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교육학회 경영교육연구 경영교육연구 제27권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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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본 논문은 대규모기업집단 소속 기업체의 2007∼2009년 소유·지배괴리도 자료를 이용하여 기업지배구조의 대리인비용 문제를 살펴보았다. 대리인비용의 대용변수로는 기업 재무건전성을 대표하는 자기자본비율을 설정하였다. 소유·지배괴리도는 기업의 소유권(ownership or cash flow rights)과 지배권(control rights)의 차이로서 본 연구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대규모기업집단 소속기업의 소유 지배구조 자료를 이용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소유·지배괴리도가 증가할수록 대리인비용(자기자본비율 감소)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소유·지배괴리도가 높은 집단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유·지배괴리도 50% 이하의 집단에서는 소유·지배괴리도 증가에 따라 대리인비용이 증가하지 않은 반면, 소유·지배괴리도 50% 초과의 집단에서는 소유·지배괴리도 증가에 따라 대리인비용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한편 상장과 비상장으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에서는, 비상장 기업 대상에서 소유·지배괴리도 증가에 따른 대리인비용 증가 현상이 유의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소유·지배괴리도 증가에 따라 대리인비용이 증가하며, 이는 소유·지배괴리도가 높은 집단, 비상장 기업들에서 보다 유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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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ECN-0101-2018-032-002190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