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노인복지학회 노인복지연구 노인복지연구 제51권
발행연도
2011.3
수록면
7 - 34 (2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여성정책연구원의 제1차 여성가족패널자료를 사용하여 베이비붐세대와 X세대, 준고령세대 여성의 삶의 질 구성요소를 비교분석하였다. 각 세대의 표본크기는 베이비붐세대 2108명, X세대 3921명, 준고령세대 2301명이다. 삶의 질 구성요소로는 건강, 학력, 학습 및 자기계발활동 등의 교육, 직장 유무와 일 만족도 등의 경제적 측면, 여가활동, 친교활동, 자원봉사/사회참여활동의 사회활동, 가사분담실태, 가사분담 만족도, 부부관계 만족도 등의 가정생활, 노후걱정 및 노후준비 등 미래 삶의 질로 구성하였다. 세대 간 분석을 위해서는 ANOVA(변량분석)와 ANCOVA(공변량분석)를 사용하였다. 변량분석 결과에 의하면 건강은 세대별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으며 나이가 많은 세대일수록 건강에 관심이 많다. 세대 간 사회활동에도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베이비붐세대는 자원봉사/사회참여가 가장 많고 X세대는 취미생활이 가장 활발하고 자원봉사/사회참여는 가장 저조하였다. 가사일 부담과 가사일 시간은 X세대가 다른 세대보다 가장 많았다. 베이비붐세대가 X세대보다 직장이 있는 비율은 높았지만 임금근로자 비율은 낮았다. 미래노후에 대한 염려는 세대를 불문하고 건강과 경제력이 가장 높았으며 X세대의 경제 염려가 가장 높았다. 나이를 공변량으로 하여 세대 차이에서 나이 차이를 배제한 결과에 의하면 학습 및 자기계발에 세대차이가 있었고 베이비붐세대는 준고령세대 보다 본인 가사일 정도는 많고, 부부(성)관계 만족도는 높았으며 본인 가사일 시간은 적었다. 또한 베이비붐세대보다 준고령세대가 자신의 일이 교육수준이나 능력수준보다 높았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57)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8-338-001991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