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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저널정보
- 한국여성학회 한국여성학 한국여성학 제34권 제2호
- 발행연도
- 2018.6
- 수록면
- 143 - 177 (35page)
- DOI
- 10.30719/JKWS.2018.06.34.2.143
이용수
초록· 키워드
월경은 생물학적 특성을 바탕으로 하는 육체적 경험일 뿐 아니라 한 사회의 젠더체계가 작동하는 사회적 관계, 지식의 체계, 문화적 해석에 영향을 받는 몸 경험이다. 월경은 한편으로 생물학적 섹스로서 여성의 생리적 현상으로 ‘통제할 수 없는 몸’에 대한 개인적 위생 관리의 문제로 치부되면서, 다른 한편 월경 혐오와 월경 수치심은 사회적 젠더로서 여성의 정체성과 행위를 구성하는 사회 문화적 믿음과 실천과 결부되어 있다. 본 연구는 집단면접을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 살고 있는 여성들의 월경 경험의 맥락으로서 월경 문화의 차이와 공통성을 살펴본다. 월경 관리의 핵심인 생리대의 사용이 단지 개인의 취향에 따른 선택이 아니라 월경하지 않는 몸으로 보이기 위한 월경 패싱 전략의 기술이며 월경하는 몸을 둘러싼 젠더화된 사회문화적 실천임을 드러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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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Ⅰ. 들어가며
- Ⅱ. 월경, 말할 수 없는 문제
- Ⅲ. 월경하는 몸, 보이지 않는 월경으로 패싱하기
- Ⅳ. 생리대로 살아남기, 선택의 조건
- Ⅴ. 나가며
- 참고문헌
- Abstract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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