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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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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Michael W. Hurt (Glocal Culture and Social Empathy) Won-Ho Jang (University of Seoul)
저널정보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마르크스주의 연구) 마르크스주의 연구 마르크스주의 연구 제15권 제2호
발행연도
2018.7
수록면
184 - 210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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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간 한국의 팝 문화는 해외에서 많은 관심과 비판을 받았고 그 결과 이와 관련해 여러 현상들이 발생했다. 한국의 문화 상품 결과물들, 민족주의자와 미디어의 센세이션은 한국 팝 문화를 통칭해 ‘한류’로 부르고 한국의 국가정책이나 문화 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진정한 팝 문화의 실질적인 형태로 볼 때, ‘K-POP’이나 ‘K-Cinema’와 같이 모든 것에 ‘K’를 붙이는 것은 점점 의미 없는 기표가 되고 있다. 이 논문은 한국의 길거리 패션을 다루는데, 한국의 길거리 패션이 정부나 문화 산업 종사자의 역할 없이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에 주목한다. 특히 서울의 거리에서 시작된 독특한 공동체와 소비 형태, 정체성의 형성이 국제 문화의 장에서 어떻게 그리고 왜 그렇게 성공적일 수 있는지를 설명할 것이다. 또한 이 논문은, 길거리 패션이 아무런 제도적 지원 없이 성공한 한류의 새로운 현상이라는 점, 그럼에도 그 기원이나 실행, 비판적 수용에서 기존의 한류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는 것을 제시한다.

목차

1. Introduction: The ‘K’ as an Empty Signifier
2. THEORETICAL AND PRACTICAL METHODOLOGY
3. CONCLUSION
References
국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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