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개인구독
소속 기관이 없으신 경우, 개인 정기구독을 하시면 저렴하게
논문을 무제한 열람 이용할 수 있어요.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초록·키워드
1995년 이후 지역 정체성 및 차별성을 위해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를 위한 문학관 설립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하지만 문학관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반적인 전시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어 그 문제점을 드려내고 있다.
문학은 시대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스스럼없이 표현한 창작물의 결정체 혹은 그 시대의 현상을 표현한 결정체이다. 문학의 이러한 특성에 주목한 해외에서는 1970년대 이후 문학을 관광과 연결시키고자 하는 논의들을 지속적으로 이어온다. 이에 따라 해외에서는 문학 장소와 관련된 모든 관광의 형태를 의미하는 ‘문학관광’(literary tourism) 연구가 활성화되어있다. 특히 관광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대안 관광과 특수목적형 관광 등 관광의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문학관광’ 또한 주목받고 있다. 또 관광객의 구분 또한 코라스터 등 다양해지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이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 문학관광에 대한 논의 또한 관광학 쪽으로 제한되어 있고 문학의 본질이나 가치에 중심을 두기보다 문학을 단순히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보고 산업과 연결시키려는 시도에서 머물고 있다. 따라서 문학관광에 대한 논의가 좀 더 다양한 시각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본 고에서는 문학관광에 관심을 갖고 여행을 결정하는 관광객과 자신이 결정한 동선에 의해 우연히 발견한 여행객 등 다양한 관광객이 존재하는 문학관광의 특성을 정리하고 이와 같은 관점에서 문학관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연구방법은 다음과 같다. ‘문학관광’에 대한 정의를 살펴본 후 문학관광의 형태를 4가지로 분류한 스미스의 논의와 일반적인 문학장소의 조건과 특별한 문학 장소의 조건을 비교한 허버트의 논의를 통해 분석틀을 제안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명희 문학관과 윤동주 문학관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문학관의 기획은 ‘문학관광’의 일부로 바라보며 지역과 문학관의 주변 환경과 함께 활성화되어야 한다. 또 문학 장소에 대한 은유적 표현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작가와 작품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공간구성과 전시기획이 중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윤동주 문학관은 윤동주 시인이 일제강점기 당시 고뇌하며 써내려간 시에 담긴 감정에 관광객이 이입하고 몰입할 수 있는 공간구성과 전시기획을 하고 있다. 반면에 최명희 문학관의 경우 문학관 입구에서부터의 산만한 구성과 단순나열식의 전시, 주변 환경(최명희 생가 터)와의 연결 부재 등 국내문학관의 문제점으로 제기되던 요소를 고스란히 안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국내문학관의 활성화를 위해선 문학관을 문학관광으로 일부로 바라보며 지역과 문학관 주변 환경과 함께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깊이 연구해야할 것이다. 또 이에 따르는 관광객이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공간구성과 전시 기획이 요구된다.
문학은 시대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스스럼없이 표현한 창작물의 결정체 혹은 그 시대의 현상을 표현한 결정체이다. 문학의 이러한 특성에 주목한 해외에서는 1970년대 이후 문학을 관광과 연결시키고자 하는 논의들을 지속적으로 이어온다. 이에 따라 해외에서는 문학 장소와 관련된 모든 관광의 형태를 의미하는 ‘문학관광’(literary tourism) 연구가 활성화되어있다. 특히 관광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대안 관광과 특수목적형 관광 등 관광의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문학관광’ 또한 주목받고 있다. 또 관광객의 구분 또한 코라스터 등 다양해지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이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 문학관광에 대한 논의 또한 관광학 쪽으로 제한되어 있고 문학의 본질이나 가치에 중심을 두기보다 문학을 단순히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보고 산업과 연결시키려는 시도에서 머물고 있다. 따라서 문학관광에 대한 논의가 좀 더 다양한 시각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본 고에서는 문학관광에 관심을 갖고 여행을 결정하는 관광객과 자신이 결정한 동선에 의해 우연히 발견한 여행객 등 다양한 관광객이 존재하는 문학관광의 특성을 정리하고 이와 같은 관점에서 문학관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연구방법은 다음과 같다. ‘문학관광’에 대한 정의를 살펴본 후 문학관광의 형태를 4가지로 분류한 스미스의 논의와 일반적인 문학장소의 조건과 특별한 문학 장소의 조건을 비교한 허버트의 논의를 통해 분석틀을 제안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명희 문학관과 윤동주 문학관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문학관의 기획은 ‘문학관광’의 일부로 바라보며 지역과 문학관의 주변 환경과 함께 활성화되어야 한다. 또 문학 장소에 대한 은유적 표현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작가와 작품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공간구성과 전시기획이 중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윤동주 문학관은 윤동주 시인이 일제강점기 당시 고뇌하며 써내려간 시에 담긴 감정에 관광객이 이입하고 몰입할 수 있는 공간구성과 전시기획을 하고 있다. 반면에 최명희 문학관의 경우 문학관 입구에서부터의 산만한 구성과 단순나열식의 전시, 주변 환경(최명희 생가 터)와의 연결 부재 등 국내문학관의 문제점으로 제기되던 요소를 고스란히 안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국내문학관의 활성화를 위해선 문학관을 문학관광으로 일부로 바라보며 지역과 문학관 주변 환경과 함께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깊이 연구해야할 것이다. 또 이에 따르는 관광객이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공간구성과 전시 기획이 요구된다.
본문·목차
인공지능 문자 인식 모델을 통해 추출된 텍스트로, 일부 오타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개선 중입니다.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ECN-0101-2018-331-003397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