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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세명대학교)
저널정보
인제대학교 디자인연구소 Journal of Integrated Design Research Journal of Integrated Design Research Vol.17 No.4(W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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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연구배경: 우리 주변의 생활세계를 형성하는 디자인은 전세계에서 유통되고 선호되는 디자인이 일반적이나, 그 나라만의 독특한 문화적 요인으로부터 유래하여 그 나라의 특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경우도 있고, 그러한 캐릭터가 있다. 일본에서 가장 장수하며 인기 있는 캐릭터는 도라에몽, 키티처럼 고양이 캐릭터이다. 현재 일본 사회는 히코냥 등 새로 탄생한 고양이 캐릭터를 위시하여 공전의 고양이 붐을 이루고 있다. 그들이 선호하는 고양이 캐릭터를 통하여 일본 사회 문화의 심층적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고양이는 상반되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즉 맹수성을 간직한 야성, 명석하고 영리한 두뇌, 강한 힘을 상징하는 야성적 이미지와, 반려묘의 태평스럽게 오랫동안 잘 자는 모습에서 야기되는 푸근함, 온화함, 느긋한 이미지로, 어느 쪽을 강조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캐릭터가 탄생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고양이 캐릭터 중 후자에 편중된 일본의 고양이 캐릭터를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바라보았다.
    연구결과: 연구 결과, 노령화 등 사회학적인 면, 마키네코 등 역사적 유래, 일본의 전통적 미의식에서 유래한 일본 특유의 [かわいい]문화 미의식에서 공전의 고양이 붐과 ‘유루 캬라-ゆるキャラ’캐릭터가 탄생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일본의 애니미즘적 전통사상의 영향도 캐릭터의 의인화를 상승시켜, 캐릭터 선호를 강화하였다.
    결론: 일본의 고양이 캐릭터에 대한 선호는 인구 노령화와 일본인들의 태평하고자, 또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자하는 이상적 상이 함께 반영된 결과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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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ECN-0101-2019-600-000322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