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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얀 야고진스키 (앨버타 대학교) 최옥희 (백석문화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 미술과 교육 미술과 교육 제20집 제1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21 - 37 (17page)
DOI
10.20977/kkosea.2019.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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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인류세라고 하는 역사적 시간 안에서 바이오아트의 의미를 탐구한다. 여기에서는 미술가와 미술교육자들이 이러한 발전들이 비주류적이고 작은 것처럼 보임에도 불구하고 왜 그 발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제기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나는 Tissure Culture and Art Project(PC&A)의 에두아르도 칵, /그리고 나탈리 제레미젠코의 작품을 토대로, 바이오아트가 생명공학을 둘러싼 윤리적, 정치적 문제들과 관련해 만들어내는 영향의 개요를 서술하기 위해 “생명”의 문제를 탐구한다. 이는 생물학의 철학과 유진 태거(Eugene Thacker)가 제시한 생물철학 사이의 차이를 제기한다.

목차

요약
서언
제네시스
귀결
나탈리 제레미젠코
시대의 종말에 대한 숙고: 인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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