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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정식 (신라대)
저널정보
중국고중세사학회 중국고중세사연구 中國古中世史硏究 第51輯
발행연도
2019.2
수록면
43 - 68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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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将《唐六典》门下省“侍中”条所载“下之通于上”的六種文書, 分为奏抄、奏彈、 露布与議、表、狀两种进行了探讨, 发现分为奏抄、奏彈、露布这三种文书具有基本相似的文书形式, 了解到他们最终都要经过皇帝的御划“门”处理。議、表、狀等, 上於中書, 由中書省官吏商量可否, 連署而進奏與皇帝。
唐前期露布是报告战胜的公文,它的行政运作过程, 是一种按照严格的法定的生效程序和规范的格式制定, 具有传递信息和记录作用的载体。从露布的内容来看, 是对战争原因、战争过程、胜利结果的总结。“宣露布”作为军禮关键的组成部分,与郊劳、告庙、献俘禮, 相继举行鼓舞军士民众, 无外乎也是重要的权力表演和权力表达方式。皇帝经过这种仪禮过程, 希望抓住这种展示权威的机会。

목차

Ⅰ. 머리말
Ⅱ. 당 전기의 奏事文書
Ⅲ. 당 전기 露布의 운용과 특징
Ⅳ. 맺음말
참고문헌
〈中文摘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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