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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한운진(경완) (대한불교조계종)
저널정보
춘원연구학회 춘원연구학보 춘원연구학보 제14호
발행연도
2019.4
수록면
105 - 130 (26page)
DOI
10.31809/crj.2019.04.1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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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엽의 1930년대는 생애 최대 전환기다. 이 무렵 김일엽은 역동적 생애를 갈무리하며 불가에 입문하며 출가 후에는 눈 푸른 납자(衲子)로 여생을 마친다. 이 시기 김일엽의 작품에는 불교입문, 출가 그리고 절필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김일엽에 관한 연구는 문학, 여성학, 불교, 철학 등에서 부단히 지속되고 있다. 본고는 김일엽의 1930년대 문학에 대한 고찰이다. 시에 관한 선행 연구를 고려하여 소설로 대상을 한정하며, 시대는 불교적 경향과 전환기적 사상을 보여주는 1930년대로 특정한다.
연구방법은 김일엽의 소설이 인간관계를 서사한다는 특징에 주목 문학치료학 서사이론을 도입한다. 이 이론은 인간관계에 주목하여 서사를 보는 관점으로 김일엽 소설에서 드러낸 삶의 관계를 살펴볼 때 적합한 분석으로 사료된다. 김일엽 사상의 발전양상을 따라 희망, 공감, 치유, 생명에 관해 논증한다.
논문은 “첫째 현실 생활을 드러내 무상(無常)의 도리를 은유한다. 둘째 생활상을 다루면서도 희망을 드러낸다. 셋째 자기서사는 치유의 기제로 작용한다.”를 결론으로 한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김일엽 소설의 현실 공간과 무상(無常)
3. 자기서사를 통한 공감의 시간과 치유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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