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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은 왜군의 신속한 상륙과 파죽지세로 북상함으로써 불과 20일 만에 한성을 점령하였다. 반면 조선은 지휘관 격인 각 고을의 수령들이 먼저 도망침으로써 군사력과 지휘체계는 와해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왕인 선조까지 도성을 나와 개성과 평양을 거쳐 의주까지 몽진하는 상황이었다. 더구나 선조는 명나라의 요동으로 내부(內附)할 것을 자문(咨文)하는 등 조선은 망국 직전의 상황이었다.
왜군이 장악한 지역에서는 약탈과 살상 등 갖은 만행으로 백성들의 삶은 짐승보다 못할 상황이었다. 이를 보다 못한 각 고을의 선비들이 중심이 되어 창의기병하여 왜군과 싸웠다. 의병이 왜군과 싸워 이긴 횟수는 10회에 불과하지만 군사적으로나 전략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첫째, 관군은 군사체계를 정비하고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였다. 둘째, 연전연패의 패배의식에서 왜군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셋째, 신장(伸張)된 일본의 병참선을 방해함으로써 작전 지속성을 붕괴시켰다. 넷째, 지방 명문가 또는 존경받는 선비들이 솔선수범하여 거병함으로써 일치단결로 통합향토방위를 이루었다. 다섯째, 자전자수의 의식과 근왕정신(충성심)으로 죽음을 불사하고 싸웠다.
영천성 탈환 전투에서 권응수를 포함한 의병장들의 활약으로 육전(陸戰)에서 최초로 승리를 거둠으로써 전황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승리의 요체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의병장들의 뛰어난 지휘통솔, 둘째, 철저한 전투 준비와 효과적인 전투 행동, 셋째, 정확한 적정 파악 및 대응, 넷째, 심리전과 기만 작전의 적절한 배합, 다섯째, 협동작전 구사로 조선 백성구출, 여섯째, 전략적 요충지인 영천 확보 등이다.
‘역사는 현재와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한다. 영천성 탈환 전투 사례를 통해 싸워 이길 수 있는 부대육성에 참고가 되기를 희망한다.
왜군이 장악한 지역에서는 약탈과 살상 등 갖은 만행으로 백성들의 삶은 짐승보다 못할 상황이었다. 이를 보다 못한 각 고을의 선비들이 중심이 되어 창의기병하여 왜군과 싸웠다. 의병이 왜군과 싸워 이긴 횟수는 10회에 불과하지만 군사적으로나 전략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첫째, 관군은 군사체계를 정비하고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였다. 둘째, 연전연패의 패배의식에서 왜군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셋째, 신장(伸張)된 일본의 병참선을 방해함으로써 작전 지속성을 붕괴시켰다. 넷째, 지방 명문가 또는 존경받는 선비들이 솔선수범하여 거병함으로써 일치단결로 통합향토방위를 이루었다. 다섯째, 자전자수의 의식과 근왕정신(충성심)으로 죽음을 불사하고 싸웠다.
영천성 탈환 전투에서 권응수를 포함한 의병장들의 활약으로 육전(陸戰)에서 최초로 승리를 거둠으로써 전황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승리의 요체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의병장들의 뛰어난 지휘통솔, 둘째, 철저한 전투 준비와 효과적인 전투 행동, 셋째, 정확한 적정 파악 및 대응, 넷째, 심리전과 기만 작전의 적절한 배합, 다섯째, 협동작전 구사로 조선 백성구출, 여섯째, 전략적 요충지인 영천 확보 등이다.
‘역사는 현재와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한다. 영천성 탈환 전투 사례를 통해 싸워 이길 수 있는 부대육성에 참고가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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