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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지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지 제19권 제3호
발행연도
2017.9
수록면
111 - 121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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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16년 리우 장애인 올림픽 시각장애인 유도 경기를 분석하여, 남·녀 체급별 기술의 유형과 빈도를 확인하여 기술훈련과 시합 대비 전술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경기분석 자료는 2016년 리우 장애인 올림픽 시각 장애인 유도 경기 영상으로 선정하고 시각장애인 유도 분석코드를 제작하여 경기 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 프로그램은 Sports Code을 사용하여 남·녀 체급별 사용기술에 대한 빈도를 정리하였다. 정리된 결과의 자료처리는 Windows Excel 2010과 Windows SPSS 22.0을 활용하여 남·녀 체급별 기술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분석결과 여자 유도선수의 경우 발기술의 사용 빈도(63.18%)와 득점비율(47.06%)이 가장 높았으며 누우면서 메치기 기술의 사용빈도(13.93%)와 득점비율(23.53%)이 그 다음으로 높았으며, 손기술의 사용빈도(13.93%)와 득점비율(17.65%), 허리기술의 사용빈도(8.96%)와 득점율(11.76%) 순서로 분석되었다. 남자선수 역시 발기술의 사용 빈도(52.94%)와 득점비율(47.06%)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누우면서 메치는 기술의 빈도(21.08%)와 득점비율(29.41%)이 그 다음으로 높았으며, 허리 기술의 경우 사용빈도(11.76%)는 비교적 낮았으나 득점과의 연결비율(23.53%)은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남자선수의 경우 손기술의 사용빈도(14.22%)에 비하여 득점과의 연결은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깃을 잡고 시작하는 시각 장애인 유도의 경기 특성에 의해 발기술의 사용 빈도가 높았으며, 잡기 방향을 변형한 기술과 굳히기 같은 변칙기술의 승률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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