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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명지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경영학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한국경영학회 2019년 제21회 융합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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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현대사회의 첨예해진 기업경쟁은 점점 더 조직구성원의 참여를 요구하고 있으나, 조직구성원들은 때론 참여를 거부하거나 회피한다. 그들은 때로 개인으로 활동할때보다 집단으로 활동할 때 자신의 노력을 줄이려는 경향을 보인다. 조직행동론에서는 일찍이 이 현상을 사회적 태만(social loafing)으로 개념화 하고 선행요인과 결과요인에 대해 분석해왔다. 그러나 리더와 조직구성원의 인식은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 리더가 생각하는 조직구성원의 사회적 태만의 정도와 조직구성원이 생각하는 사회적 태만의 정도는 차이가 있다. 리더와 조직구성원의 사회적 태만에 대한 인식차이가 발생하면 자신의 태만 정도가 낮다고 생각하는 조직구성원은 리더의 개입이 억울하게 느껴질 것이고, 자신의 태만 정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조직구성원은 리더의 미개입을 착취할 것이다. 두 불일치 경우 모두 리더와의 관계가 악화되고 조직에서의 성과가 저하될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리더와 구성원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사회적 태만을 측정하여 인식일치를 확인하고, 이 인식일치가 리더-구성원 교환관계와 조직구성원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다. 이를 위해 다항회귀분석과 반응표면분석을 수행하고, 블록모델링을 활용해 리더-구성원 교환관계의 매개효과를 확인한다. 국내 12개 조직에 대한 333명의 분석결과 모든 가설이 지지되었다. 본 논문을 통해 측정이 어려웠던 사회적 태만의 측정에 대한 이론적 논의를 하였고, 리더와 구성원의 인식 일치에 따른 리더와의 관계와 성과에의 영향을 파악함으로써 실무적 함의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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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ECN-0101-2019-324-000982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