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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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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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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중국문화학회 중국학논총 중국학논총 제33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153 - 180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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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卽不離’本佛家語, 文學論者將其說引入詠物詩創作過程中, 用描述創作特徵與審美規律之體驗過程, 其主要是因爲詩與禪皆具‘文字’之表現功能與‘不立文字’之審美體現. 故‘不卽不離’不僅是一種審美方法, 而是表現手法. 詩歌貴含蓄, 含蓄是‘含虛而蓄實’卽‘虛中實’的表現手法, 實不易運筆, 因爲虛實之運用與布局是高度的表現技巧. 一般而言, 詩歌創作之要旨, 在於超乎象外, 然此非謂捨棄形似, 尤其, 詠物詩是描繪對象之詩歌體裁, 並不能脫離對於物象的描繪. 然而, 過度而偏重形似, 雖與原物恰似, 卻未能傳神, 卽似實而無生動, 不能臻於詩中對象之神韻. ‘不卽不離’不偏於形似, 同時不傾於神似, 形神兩全, 寫物寫意皆得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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