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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으로 시작된 여성 해방 이데올로기는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면서 오늘날 페미니즘의 종언이라는 포스트페미니즘 시대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한 시대의 대중적 정서를 반영하는 대중매체에서도 그려지는데, 과거 몇 년 전 몇 개의 역할에 규정되었던 영화 속 여성의 역할은 이제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이미지로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가부장제’와‘여성’사이에 존재하는‘차별과 억압'이 완전히 해소되었는지에 대한 논의는 아직도 고찰되어야 할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포스트페미니즘 시대에 한국과 미국의 영화포스터에서 여성을 어떻게 표현하고, 함의하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영화포스터에 담긴 여성의 기호를 비판적 시각으로 평가하여 시대의 여성상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1990년대 후반 한국과 미국에서 제작하고 동시 상영한 여성주연의 영화 2편의 포스터 4점을 선정하고, 롤랑바르트의 기호학으로 기표와 기의, 신화를 분석하고 그레마스의 기호학적 사각형으로 한국과 미국 포스터의 여성상에 이항대립구조와 상관관계를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같은 내용의 영화라 할지라도 한국과 미국포스터의 기표와 기의는 정반대의 대립구조를 형성하고 있었으며 한국의 가부장제 체제는 포스트페미니즘 시대에도 뿌리 깊게 잔존하고 있는 반면 미국은 자유주의를 바탕으로 한 개인주의 의식이 깊이 반영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포스트페미니즘 #여성상 #기호학 #Postfeminism #Female Image #Semio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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