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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일본근대학연구 제41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351 - 370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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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과 일본 소비자들의 충동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변수로 자아존중감, 쾌락적 소비 및 물질주의 성향을 선정하고 이들 변수가 충동구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양국 소비자 사이에는 어떠한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비교분석한다. 이를 통해 한국은 물론 일본 기업들에게 소비자들의 충동구매 성향을 마케팅활동에 활용하는데 필요한 영향요인을 확인하고, 소비자들의 충동구매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마케팅전략수립을 위한 정보근거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도로 수행되었다. 연구결과와 시사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한국과 일본소비자 모두에서 자아존중감, 쾌락적 소비 및 물질주의 성향이 충동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한국과 일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마케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두 나라 소비자 모두에게 자아존중감, 물질주의나 쾌락적 측면을 강조한 전략들의 개발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특히 자아존중감, 물질주의나 쾌락적 측면과 연계된 구매시점에서 매장 내 판매원의 고객응대나 인테리어,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점포분위기를 조성하고, 고객을 위한 이벤트, 특별 전시공간 또는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충동구매를 자극 또는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는 점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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