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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학원전학회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제19권 제4호
발행연도
2006.1
수록면
1 - 11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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略論『東醫寶鑑』‘中暍中熱之辨’ 尙志大學校 韓醫科大學 原典醫史學敎室 李容範 『東醫寶鑑』根據『醫學正傳』, 將暑證分成中暍和中熱兩類,『醫學正傳』的原文又引用了『金匱要略』暍病條文。但是『金匱要略』的暑證分類與『醫學正傳』不同, 對脈與病因的說明亦不同, 故雖然『醫學正傳』引用了『金匱要略』的文章, 但其內容完全不一樣。『醫學正傳』的觀點, 是將暑證分成內傷虛證和外感實證兩類。『東醫寶鑑』旣尊從了『醫學正傳』的分類方法, 又記述了東垣的分類方法。『醫學正傳』對暑證的分類和東垣的不同。『醫學正傳』將暑證分成中暍(中暑: 淸暑益氣湯證)和中熱(白虎湯證), 而李東垣分成中暑(陰證: 大順散證)和中熱(陽證: 蒼朮白虎湯證)。 但是『東醫寶鑑』雖引用了李東垣的分類方法, 又變更了處方中的部分內容,卽中暑用蒼朮白虎湯之發散法, 中熱用人蔘白虎湯之補元氣法。這表示『東醫寶鑑』旣將暑證分成內傷虛證和外感實證, 又附带採用了李東垣的陰暑陽暑的分類方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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