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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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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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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독일어문학회 독일어문학 독일어문학 제21권 제2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281 - 304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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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밖 사이의 그 관계는 “고향” 개념의 중심이고 특히 독일 향토 영화에서는 그렇다. Jurij Lotman은 이러한 안과 밖의 중요성에 관한 방법론을 전개했다. 그래서이러한 방법론은 가장 적절한 독일 향토 영화의 역사의 분석 방법이며 보통의 서술과 영화 스토리의 더함보다 훨씬 나은 것이다. 독일어와 독일문화와 깊은 연관이 있는 “고향”이라는 개념은 확정된 의미를 지니고 있지 않다. 그 의미는 20세기와 21세기에 점점 더 다르게 맞추어졌다. 특히 독일 영화사에서 안과 밖이라는 담론이 어떻게 다르게 자리매김되었는지추론할 수 있다. 국가사회주의의 시기에는 먼 곳에의 동경과 향수의 자웅동체로, 50년대에는 모든 낯선 것에 대한 방어로, 60년대와 70년대에는 “고향‘ 개념의 모욕으로 변용되었다. Reitz의 영화에서 고향은 고향에서부터 먼 곳으로의 이동, 그리고현재의 매체시대에는 “고향”이라는 개념을 영화화하는 작업을 성취하기 위한 검증된 방법들의 혼합으로 이해된다. 독일어와 독일문화에 관심있는 외국인들에게 여러 상이한 시대의 영화는 “고향” 이라는 개념과 그 역동성을 이해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볼거리 자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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