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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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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체육과학연구 체육과학연구 제19권 제1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59 - 68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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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본 고유의 무예인 유술과 유도의 형태가 독창적일 수 없으며, 역사인류학적 미시사적 관념에서 보는 한중일 무예형태에서는 공통적으로 인식될 수 있다고 보았다. 고대로부터 우리는 외부로 부터 문화를 도입하였으며 인접한 중국의 경우 학문의 풍토와 삶의 방식을 답습하였으며 일본 또한 마찬가지 이었다. 따라서 우리는 한중일이 행동영역과 가능성이 유사하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의 무예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삼국의 동질감은 모든 생활영역에 자리 잡아 왔으며 특히 무형의 문화 곧 무예에 있어서 그 맥이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우리는 중국, 일본과 수천 년 동안 문화적 교류와 더불어 끊임없는 전쟁으로 서로간의 군사기술과 문화를 공유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 전시에 동원된 다양한 격투 무예는 서로 유사한 형태를 보였음은 필연적인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위와 같은 논리에 의거한다면 일본의 유술 및 유도는 그들만의 독창적인 것이 아닌 한국과 중국이 공유할 수 있는 공동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루었다. 청대 발달한 솔교를 당시 그림을 통하여 분석한다면 일본 유도와 기술적 형태와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조선시대 사료를 통한다면 일제치하 이전 유도와 유사한 무예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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