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대동문화연구 대동문화연구 제77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515 - 542 (2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대만총독부는 저항세력을 토벌하면서 동시에 ‘과학적 식민지주의’를 바탕으로 근대적 인프라와 각종 제도를 대만에 도입하였다. 특히 식민지 통치를 정당화하는 도구로써 보건․위생에 주목하여 임상의 육성의 醫學校를 설립했다. ‘內地延長主義’에 따라 총독부 의학교는 1919년에 관립 의학전문학교로 승격되었으나 ‘內臺共學’ 정책은 의사를 희망하는 대만인의 입학을 제한하는 아이러니를연출했다. 또한 일본인 스승과 대만인 제자라는 위계질서는 植民地醫學에도 그대로적용되어 많은 대만인 의사들은 開業에 만족해야 했다. 본고는 일제하 대북의학전문학교의 역사적 전개 및 교육활동의 검토를 통해 근대일본의 식민지 정책뿐만 아니라 戰後 대만의 高等敎育에 미친 영향 등을 밝히고자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31)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