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복음과 상담 복음과 상담 제16권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225 - 249 (25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진정한 죄책감과 수치심은 하나님의 은혜와 헌신에 대한 자각을 새롭게 하고 변화와 성숙을 위한 기회를 촉진하며 자신의 약점과 결함을 바르게 인식하고 적절하게 대응함으로써 대인관계의 질을 높이고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한다. 반면에 거짓된 혹은 적절치 못한 죄책감과 수치심은 은혜의 실재를 부정하고 스스로 변화와 성숙의 기회를 제한하며 자기스스로 자기의 실체라고 생각하는 것을 타인이 보게 될까 두려워 자신을 위장하며 대인관계와 의사소통의 질적 저하를 가져온다. 수치심치유를 위해 상담자는 내담자의 내면화된 수치심을 밖으로 끄집어내어 구체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수치심상담의 목표는 내담자가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그리고 자신에 대한 부정적 자아상에서 벗어나서 건강한 자아상 더 나아가 신적 자아상을 갖도록 돕는데 있다. 상담자와 내담자는 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바른 성경적 관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죄를 느끼는 사람에게는 비난과 정죄대신 연민과 긍휼을 보여 주어야 하며, 또한 직면의 과정도 필요하고 격려의 언어도 필요하다. 이는 과거의 사건과 관련된 죄책감으로 인해 구원을 잃어버릴까 두려워하는 내담자에게 구원의 확신을 갖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 계속 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6)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