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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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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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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금융공학회 金融工學硏究 金融工學硏究 제7권 제4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101 - 132 (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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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외환위기 회복 이후기간인 1999년부터 2005년 7개년의 시계열을 갖는 377개 상장기업의 패널자료를 이용하여 기업지배구조와 사업다각화, 기업가치간의 영향관계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실증분석결과에 의하면 첫째, 경영진지분율수준이 증가할수록 다각화수준이 증가하는 정(+)의 영향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진은 다각화를 통해 경영자 자신의 인적자본의 가치를 방어하고, 개인적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줄이고자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패널 2SLS분석 결과에 의하면 다각화수준과 기업가치의 관계에서 다각화수준이 높을수록 기업가치가 증가하는 정(+)의 영향관계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한국기업의 경우 사업다각화를 통해 내부자본시장을 창출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자원 할당이 가능하게 되고, 이익창출 사업부문과 손실발생 사업부문간의 손익흐름이 결합되어 세금절감효과를 가져오며, 사업이 집중화된 기업에 비해 부채부담능력이 증가하여 부채에 따른 세금절감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어 기업가치의 증가를 가져올 개연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넷째, 기관투자가지분율이 높을수록 기업가치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경영자의 대리인문제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기관투자가의 지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나가는 정책이 바람직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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