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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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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대동철학 제57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117 - 124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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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창 선생님의 논문 「타자성에 대한 해석과 언어의 역할」은 타자성과 언어라는 주제를 놓고 데리다와 레비나스 사이에 벌어진 논쟁을 비판적으로 고찰하는 글이다. 여기서 저자는 논쟁의 두 가지 차원을 명확히 구별함으로써, 데리다 비판의 정당성과 한계를 드러내는 동시에 레비나스 철학의 독특성을 부각시키는데 성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 성공은 한계를 지니고 있다. 저자는 데리다의 비판이 타당한 곳과 부당한 곳 사이의 경계선이 마치 레비나스 저작 중에서 비판 이전의 것과 이후의 것을 가르는 경계선과 일치하는 것처럼 논의를 이끌어 간다. 본 논평문은 이런 혼동이 저자의 논증을 위협하는 불안정성의 진원지임을 밝히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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