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대동철학 제37호
발행연도
2006.1
수록면
13 - 34 (22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예술교육이 심각한 딜레마에 빠져있다고 한다. 주당 시수가 줄고, 급기야 내신 성적의 평가대상에서 제외시키려는 낌새까지 보인다. 사방에서 예술 경시를 개탄하며, 예술 교육의 당위성을 앞세운다. 대부분 예술 관련 교사들의 목소리이다. 그래서 당사자들의 입지에 대한 위기감 표출로 밖에 비춰지지 않는다는 말도 들린다. 이대로 예술교육이 매몰되어 가야 하는가? 문제는 ‘예술’이다. 예술에 대한 부정은 예술로 맞서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맞설 능력은 되어 있고, 맞설 태세는 갖추어져 있는가? 긍정적인 답이 나오지 않는다. 당연하다. 전열을 가다듬기는커녕 허상만 난무한다. 마치 유령과 같은 모습이다. 본질을 외면한 방법과 절차에 대한 논의에 집중하다 보니 그렇다. 그래서 곁가지에 가려 예술이 유령처럼 그림자만 남는 꼴이다. 다시 그 실상을 보자. 큰 것이 작은 것보다 잘 보인다. 플라톤의 가르침이다. 다시 문화를 보자. 예술보다 문화가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중문화연구에서 바라보는 예술교육이 주제이다. 이 글은 이러한 논지에서 예술교육의 본질적인 지향성과 그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13)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