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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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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가정의학회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제23권 제5호
발행연도
2002.1
수록면
11 - 651 (64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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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림프부종은 유방암과 자궁암 환자의 50% 이상에서 발생하는 흔한 질병이지만 아직까지 우리 나라에서는 과거 치료 방법인 공기용 펌프만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1980년대 독일의 미셀 폴디 박사의 복합적인 림프 치료법을 개발하여 치료를 실시한 후 많은 효과를 보았다. 이에 저자 등은 우리 나라 림프부종 환자에서도 복합적인 림프 치료법이 실제적으로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방법: 2000년 8월 1일부터 2001년 9월 30일까지 모병원 가정의학과에서 림프부종으로 진단 받고 치료받은 2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인구 통계학적인 특징의 빈도를 보았고, 치료 효과는 복합적인 림프 치료법 전후의 임상증상 호전 여부를 independent samples T-test를 가지고 조사하였고, 부종 감소 여부를 paired samples T-test를 통해 알아보았다(P-value<0.05).결과: 22명 중 남자가 1명이고, 여자가 21명이며, 평균 연령은 49.9 9.3세이었다. 암의 종류는 자궁암과 유방암이 전체 86.4%를 차지하였다. 암 환자 21명 모두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후에 생겼으며, 부종 시기는 2∼3기가 전체 중 81.8%를 차지하였다. 암 치료 후 부종이 발생한 시기는 1년 이내가 7명(33.3%), 1∼3년이 5명(23.8%), 3년 이후가 9명(42.9%)이었다. 그리고 부종이 발현된 후 림프부종 전문 병원에 찾아온 시기는 2.9 3.9년이었다. 복합적인 림프 치료법 전후의 부종 감소 여부를 보면 치료 전에 부종 정도는 968.4 545.3 ml이었던 것이 치료 후에는 337.3 325.8 ml로 65.0 33.2%만큼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호전되었다(P=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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