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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가정의학회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제31권 제3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198 - 207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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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대사증후군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대사증후군의 조기 진단이 중요하지만, 국제적인 진단기준의 일치가 없는 상황이다. 이 연구는 대사증후군의 진단도구별 유병률과각각의 일치도를 비교하고 관상동맥질환 고위험군 선별에 어느 진단도구가 더 유용한지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방법: 2007년 3월부터 12월까지 대구광역시 소재 일개 대학병원종합검진센터에서 종합검진을 받은 40세 이상의 남성 42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5가지 진단도구; 수정된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Third Adult Treatment Panel (NCEP-ATP III), 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IDF), American Heart Association/National Heart, Lung and Blood Institute (AHA/NHLBI), 그리고 세계보건기구 아시아-태평양기준에 따라 허리둘레가 수정된 NCEPATP III (modi ed NCEP-ATP III)에 따른 유병률과 일치율을 살펴보았다. 또한 Framingham risk score (FRS)를 이용하여 구해진 고위험군과 각 진단도구별 민감도 및 특이도를 구하였다. 결과: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WHO에서 7.7%, NCEP-ATP III 에서 10.6%, IDF에서 17.8%, 수정된 NECP-ATPIII에서 18.1%,AHA/NHLBI에서 27.2%였다. 진단도구 간의 일치율은 0.30에서 0.88까지 나타났다. FRS에 대한 진단도구별 민감도는WHO에서 13.4%, NCEP-ATP III에서 15.3%, IDF에서 24.8%, 수정된 NCEP-ATP III에서 27.4%, AHA/NHLBI에서 32.5%였다. 결론: 진단도구별 대사증후군 유병률 차이는 컸다. 관상동맥질환 고위험군 선별 측면에서 AHA/NHLBI 및 수정된 NCEPATP III, IDF가 다른 진단도구보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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