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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심장의 전기적 활동에 의하여 생성된 자기장의 변화를 기록하는 심자도는 최근 심근허혈의 발견에 이용된다. 본 연구는 실험적으로 급성 심근경색을 유발한 백서모델을 이용하여 관동맥결찰 후 시간 경과와 심근경색의 크기에 따른 심자도의 변화를 관찰하고 심자도가 심근허혈의 진단이나 추적 관찰에 유용한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방법 : 급성 심근경색을 유발시킨 후 시간경과와 경색의 크기에 따른 심자도의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백서를 대상으로 좌관동맥 결찰을 시행하였다. 심자도는 자기차폐실에서 64채널 저잡음 초전도 양자간섭장치를 이용하여 심근경색 후 1시간, 4시간, 1일, 3일, 7일, 21일째 각각 측정하였으며 심근경색의 확인과 경색크기를 판정하기 위해 심자도 측정 후 심장을 적출하였다. 결과 : 심근경색을 유발한 직후부터 ST 분절의 상승과 병적인 Q파가 나타났으며 이러한 변화는 심근경색 유발 4시간까지 지속되었다. 상승하였던 ST 분절은 심근경색 유발 후 24시간이 경과되면서 하강하기 시작하였다. 심근경색의 크기가 작거나 증등도 (경색의 크기가 30% 미만)인 경우 하강된 ST 분절은 7일 후에 등전위선으로 회복되고 병적인 Q파도 사라지는 반면 심근경색의 크기가 큰 경우 (경색의 크기가 30% 이상)는 7일 후까지도 ST 분절의 하강과 Q파가 지속적으로 관찰되었으나 21일 후에는 모든 심전도의 이상 소견은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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