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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신경정신의학 신경정신의학 제51권 제3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113 - 118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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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정신건강의학과로의 개명에 대한 인식도를 대량 이메일 설문 조사를 통해 조사하였다. 그 결과 일반대학생들은 여전히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이 존재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설문 응답자 대부분(90.8%)은 정신건강의학과로의 개명 사실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정신건강의학과로의 개명에 대해 호의적(92.7%)이었으며, 정신질환의 치료의 문턱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렇지만 보다 젊은 층에서는 실제로 치료를 받을것이라는 비율이 나이 많은 군보다 낮게 측정이 되었다. 이는 정신질환자는 취업에서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과,보험 가입 등에서 실제적인 차별이 있을 것이라는 인식에기인할 수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향후 정부나 학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편견 퇴치 운동 및 보험 정관에서 정신질환자에 대한 불합리란 제한이 해소될 수 있는 등의 실질적인 보완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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