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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악성흉막중피종 (이하 MPM)의 임상적 병기판정에 있어 자기공명영상 (이하 MR)의 진단적 유용성을 컴퓨터단층촬영(이하 CT)과 비교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7년부터 2012년까지 MPM으로 확인된 환자 중 진단 시 CT와 MR을 얻은 환자 20명 (남:여=14:6; 평균연령= 53.5세)을 대상으로 하였다. CT 혹은 MR 단독을 이용하여 두 명의 영상의학과 의사가 의견 일치 하에 병기판정을시행하였다. 수술적 병기판정을 받은 환자의 경우 이와 비교하여 CT 단독 및 CT와 MR을 함께 시행하였을 때의 진단적 정확도를 평가하였다. 또 CT 단독과 CT와 MR을 함께 시행하였을 때의 임상병기의 일치도를 비교하였다. 결과 : CT를 이용한 T stage의 정확도는 23.1% (3/13)였고 MR과 함께 시행한 경우 38.5% (5/13)였다. CT 및 MR을함께 시행한 경우 수술 후 수술적 병기에서 5명의 환자는 상위 진단을, 3명의 환자는 하위 진단을 보였다. CT 단독 및 CT와MR을 함께 시행한 병기를 서로 비교하였을 때 85.0% (17/20)의 일치도를 보였고 불일치한 예(3명)에서는 함께 시행한경우 CT 단독보다 상위 진단을 하였다. 결론 : MPM의 병기판정에 있어서 MR을 함께 시행한 경우 CT 단독에 비해 보다 높은 정확도의 병기판정을 제공하여 수술대상이 되는 환자에서 수술 전 검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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