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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청소년시설환경학회 청소년시설환경 청소년시설환경 제5권 제2호
발행연도
2007.1
수록면
87 - 97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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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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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효율적인 진로지도를 위해 대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적 진단과 차별적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 평가함을 그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전남지역에 위치한 한 대학의 2개 학부 내 6개 학과에 재학 중인 2,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결정의 확고한 정도에 따라 먼저 진로를 결정한 집단과 결정하지 못한 집단을 구분하였다. 다음은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집단을 진로 미결정 원인인 자기명확성 부족과 직업 세계에 대한 지식 부족을 토대로 다시 두 집단으로 구분하여, 최종 진로미결정-자기 탐색과 자기 이해부족, 진로미결정-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와 정보의 부족, 진로결정의 세 집단으로 분류하였다. 각 집단은 무작위로 표집된 20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총 60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역시 세 집단에서 무작위로 20명씩 표집된 총 60명의 학생이 통제집단을 구성하였다.자기탐색과 자기이해의 부족으로 진로결정을 하지 못한 집단을 위해서는 Knowing Why 프로그램을, 직업과 훈련에 대한 지식부족으로 진로결정을 하지 못한 집단을 위해서는 Knowing What 프로그램을, 진로결정을 이미 한 집단을 위해서는 Knowing How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이들 세 프로그램을 모두 통합하여 Three K 프로그램이라 명명 하였다. 사전, 사후 검사에 기초하여 각 집단에 따른 진로성숙도, 대학적응(학업적응, 사회적응, 정서적응, 대학소속감)에서의 점수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Knowing Why 프로그램과 Knowing What 프로그램은 진로성숙도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으나 Knowing How 프로그램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대학적응과 관련하여서, Knowing What 프로그램은 학업적응과 사회적응에 효과적이었으나, Knowing Why 프로그램과 Knowing How 프로그램은 대학적응의 어떠한 영역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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