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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여가문화학회 여가학연구 여가학연구 제9권 제1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101 - 131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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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앙공무원의 일과 삶의 균형수준을 살펴보고, 이것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변수(WLB 조직문화, WLB 지원제도의 시행도)와 개인변수(일과 삶에 할애하는 시간, WLB 신념)의 영향력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그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공무원의 일과 삶의 균형 수준이 전반적으로 평균(3점)보다 낮은 점수를 보이고 있었다. 둘째, 공무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일과 삶의 균형수준 간 차이를 살펴본 결과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일과 가정의 균형에는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기혼자가 미혼자에 비해, 남성이 여성에 비해 그리고 40대가 다른 연령대(특히 20대)에 비해, 8-9직급이 타 직급에 비해 일과 가정의 균형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결혼여부의 경우,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 이외에도 일과 여가 및 건강의 균형에 있어서도 집단 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셋째, 공무원의 일과 삶의 균형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변수와 개인변수의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일과 삶의 영역에 할애하는 시간’, ‘WLB 신념’, ‘WLB 조직문화’의 순으로 통계적인 유의미성을 갖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WLB 지원제도의 시행도’는 일과 삶의 균형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연구의 함의를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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