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경성대학교 산업개발연구소 산업혁신연구 산업혁신연구 제28권 제4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83 - 115 (3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논문은 기업의 투자, 금융, 배당정책에 관한 이론적 검토 및 확장, 그리고 한국 내 다국적기업 자회사에 대한 실증분석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Lintner 모델 등 기업의 배당정책에 관한 기존의 연구를 검토하고 이윤과 설비투자를 내생적으로 고려한 모델로 이를 확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진출국가의 제도적 환경과 모기업의 특성이 자회사의 발전경로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할 것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이론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실증연구는 한국 내 다국적기업 자회사로 구성된 1991년부터 2008년까지의 불균형 패널자료를 사용하였다. 실증결과, 린트너의 기본모델에서는 한국 내 다국적기업 자회사들이 대체적으로 안정적인 배당금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부채수준이 높은 기업의 경우, 또는 설비투자에 의한 이윤극대화 과정을 고려한 모델을 적용한 경우에는 자회사들이 진출국가의 투자기회에 직면하여 배당성향을 줄이고 설비투자를 늘리고 있는 것을 나타났다. 또한 출신모국별로 나누어 살펴본 결과 미국기업에 비해 일본과 유럽기업들이, 동일한 이윤의 증가에 대해 더 높은 배당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설립시기별로 나누어보면 1997년 외환위기 이후에 설립한 자회사들이 목표배당성향을 향해 배당을 빠르게 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5)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