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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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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경성대학교 산업개발연구소 산업혁신연구 산업혁신연구 제32권 제3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11 - 141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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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DEA 및 Malmquist 생산성 지수를 활용하여 한국과 중국의 은행들에 대해서 효율성의 상대적 수준 및 효율성 변화를 분석한 것이다. 한국 은행은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이며, 중국 은행은 국유제 상업은행과 주식제 은행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금융감독원의 “은행경영통계”와 “중국금융연감”을 기초로, 한국과 중국 은행 22개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에서 투입변수는 직원수, 지점수, 고정자산, 자기자본, 산출변수로는 총대출금, 이자수익, 당기순이익으로 선정하였다. 분석결과, 한국이 중국보다 효율적인 은행의 수가 더 많았으며, 한국의 은행들은 규모의 경제가 감소하는 특성(DRS)을 지닌 은행의 수가 많았으며, 중국의 은행들은 규모의 경제가 증가하는 특성(IRS)을 지닌 은행의 수가 많았다. Malmquist 생산성 지수 분석결과, 2010∼2014년의 5년간 한국의 은행들은 생산성의 증가를 보였으나 중국의 은행들은 생산성 감소를 보였다. 특히 한국의 은행들은 2010∼2011년과 2012∼2013년에서 생산성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주로 기술진보(TCI)에 의해 생산성이 증가하였다. 포트폴리오 분석법을 활용한 은행별로 비교에서는 한국의 지방은행들이 높은 경쟁력 및 고성장에 해당하는 은행으로 분류되었으며, 중국의 은행들은 포동발전은행(Shanghai Pudong Development Bank) 등 4개 은행이 높은 경쟁력 및 고성장에 해당하는 은행으로 분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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